이 소책자는 신경근육질환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사항들을 바탕으로하여 그들의 도움으로 씌어 졌다. 야외 생활에서 경험한 검증된 것들을 포함 여러 가지 힌트들을 담았다.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들 조언이나 제아들도 참고했으며, 여러 사례들의 모음집 정도로 보면 된다. 이 팜플엣을 통하여 나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아울러 "도움이 될 만한" 힌트를 소개함으로써 어떤 특수기구나 장비를 요하지 않아도 될 만큼 여러 가지 요소들을 설명했다. 우리가 보통 집에서 생활하면서 어떤 물건들을 다루어야 하고 어떨땐 식료품점, 잡화점, 수퍼마켓, 대형상점 등을 이용할 때가 있다. 그래서, 이 책자에서 쉽게 스스로 이동 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는 것들을 요약했다. 우리는 여러 장애우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식사, 옷입기, 옷차림, 앉을 때, 이동할 때, 통신할 때, 화장실을 이용할 때, 일할 때, 취미활동할 때, 여행할 때, 쇼핑할 때, 취침할 때 여러분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앞으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힌트들은 여러분들이 제안을 하고 긍정적인 측면이 있을 때 102, 103, 110까지 힌트들을 계속 제시할 방침이다. 이 "도움이 될 만한" 101가지 힌트들을 제시한 분들은 MDA 클리닉 시카고 지부 공동지부장겸 이사이신 Irwin Siegel박사와 시카고 클리닉 작업치료사인 Paticia Casey여사가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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